분유 이물질 검출관련 공동조사단 발족

  • 등록 2006.10.02 17: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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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소비자시민모임이 분유의 이물질 검출과 관련하여 공동조사단을 구성하고 해당 분유회사에 대한 샘플링 조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시모 관계자는 대학교수, 소보원, 식품연구원, 유가공협회, 소시모 관계자등 10여명으로 구성된 공동조사단을 발족하고 남양유업, 매일유업, 파스퇴르유업에 대한 샘플링 조사를 지난달 28-29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샘플링 조사에서는 공정과정별로 이물질이 검출될 수 있는지를 조사하고 어느 과정에서 문제가 됐는지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시모 관계자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데로 공동조사단의 회의를 소집해 이물질 발생구간이 어딘지, 어떻게 관리해야 이물질이 발생하는지 않는지등을 심층 논의할 계획이라 말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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