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즉석식품’ 변신

  • 등록 2006.09.29 09: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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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잡채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대상은 10분안에 조리가 가능한 ‘청정원 바로 생잡채’를 내놨다.

이 제품은 생당면과 간장소스, 청경재, 당근, 버섯, 양파 등 풍성한 야채가 들어 있어 손쉽게 잡채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간장 설탕 등으로 간장소스와 고소한 향미유가 잡채의 맛을 살려준다.

대상 관계자는 그동안 잡채를 만들려면 당면을 삶고 야채를 준비해야 하는 등 번거로웠지만, 바로 생잡채의 출시로 가족간식이나 나들이 갈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뚜기도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잡채를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면 ‘오뚜기 잡채’를 내놨다.

‘오뚜기 잡채’는 녹두당면을 이용한 잡채요리를 칼로리 부담없이 즉석에서 즐길 수 있으며 부드러운 당면에 시금치, 당근, 표고버섯을 넣고 참기름, 불고기스프, 참깨등으로 맛을 내어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다.

특히 260~290㎉/62g대이던 기존의 용기면에 비해 칼로리가 현저히 낮아(170㎉)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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