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효자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파프리카의 표준재배법 기술 확립으로 초기과실 규격품 수량증대 생산기술을 개발, 일본 소비자 기호에 맞는 규격품 수량 증대에 의한 수출경쟁력을 확보 부가가치 향상이 크게 기대 되고 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수출실적이 지난해 전국적으로 4900만불의 44%인 2153만불을 수출하는 대일수출 효자작목 이면서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생육초기 열매 달림 마디 조절기술 미흡으로 초기 과실이 일본소비자 기호에 맞지 않는 대과(200g이상)생산이 많아 규격과 가격의 70%수준의 가격형성으로 파프리카 수출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어 왔다고 31일 밝혔다.
따라서 농기원은 파프리카의 열매 달림 마디 조절방법을 2째 마디에서 착과시키는 것을 4째마디 에서 착과를 시키는 방법으로 개선하면 초기 과실 품질 규격화가 2째마디 착과 때 보다 일본 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M규격(160~209g)과일의 착과비율이 2째마디 착과 때의 65.5%보다 15%가 증가된 80.9%로 나타났으므로 과일의 착과 수도 주당 4.1개에서 4.7개로 15% 증가 돼 10a당 수량이 2,894kg으로 9%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착과절위 조절방법 기술개발로 초기 과실 규격화에 의한 품질 개선과 수량증대효과로 수출경쟁력 확보가 크게 기대된다고 밝히고, 연구결과를 파프리카 수출농단에 조기 확대 보급키로 했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현재 “도내 파프리카 재배면적은 전국 260ha의 39%인 101ha가 재배되고 있어 착과절위 조절방법 개선 기술이 접목 될 경우 품질개선 효과가 전국적으로 26억여원 정도 부가가치 향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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