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버거킹이 전 세계 미식을 선보이는 ‘오리지널스’ 라인업의 새로운 제품인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미국 텍사스 남부와 멕시코 국경이 맞닿은 도시 ‘엘파소(El Paso)’에서 착안, 버거킹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탄생한 제품이다. 아메리칸과 멕시칸의 스타일이 어우러져 이색적이고 거친 풍미를 완성했다.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는 진한 버터 향의 브리오슈 번 위에 불맛과 육즙이 가득한 150g의 비프 패티를 올리고, 스모키한 치폴레와 매콤한 할라피뇨가 어우러진 ‘엘파소 치폴레 소스’를 더했다. 여기에 바삭한 크리스피 어니언칩까지 올려 풍미와 식감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버거킹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오리지널스’의 라인업을 확장, 수퍼 프리미엄 버거 라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6월, 버거킹은 ‘오리지널스’ 제품에 150g 패티를 도입해 두께와 무게, 육즙, 풍미를 모두 끌어올렸다. ‘오리지널스’는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시장에서 보기드문 프리미엄한 경험과 남다른 경쟁력을 확보하며 존재감을 확대했다.
특히, ‘오리지널스 뉴욕 스테이크’, ‘오리지널스 메이플 갈릭’, ‘오리지널스 이탈리안 살사베르데’ 등 시즌별 신메뉴의 연이은 흥행으로 누적 47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소비자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오리지널스 라인은 세계 각지의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버거킹만의 맛으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아메리칸과 멕시칸의 다른 매력이 한데 어우러져 만드는 ‘엘파소 치폴레’의 스모키하고 강렬한 풍미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