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해썹 체험관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방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해썹 체험관은 식품‧축산물을 안전하게 제조‧가공하기 위한 관리 체계인 해썹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조공장을 구현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학생과 일반 국민, 식품 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방문객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사전 신청 서비스 도입으로 체험관 방문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방문 일정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체계적인 인원 관리와 맞춤형 안내가 가능해져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체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관 방문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중 일정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신청이 완료되면 담당자가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방문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해썹 체험관은 전시 중심 ‘스토리관’과 현장 체험형 ‘팩토리관’으로 구성돼 있다. ‘스토리관’은 우리나라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공간으로 ▲해썹인증원의 역할 ▲해썹 및 스마트 해썹의 개요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팩토리관’은 작업장 안전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위생·공정관리 기준▲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센서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체험관 견학 시에는 해썹인증원 소속 심사관이 직접 인솔해 해썹 제도와 스마트 해썹 적용 사례 등을 보다 현장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해설(도슨트)을 제공한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이번 온라인 사전 방문 신청 서비스 운영을 통해 방문 절차를 간소화하고 체험관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람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