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측은 “건강기능식품 임상시험 지원에 관하여 공고한 결과 총11개 회사에서 13개 연구과제가 접수됐다”며 “이중 임상시험 지원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된 CJ의 과제를 1차 임상시험지원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제의 규격, 안전성, 기능성을 평가한 결과 기능성 평가자료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 자료보완을 요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정해진 기일 내에 기능성 입증자료를 보완할 경우 CJ는 1년에 최대 1억원까지 임상시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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