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도하개발어젠다(DDA) 및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급변하는 국제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도 농업연수관을 미래농업교육원으로 변경하고 6개월 과정의 미래농업대학을 신설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올해 농업인교육은 농가소득 전국 최상위 수준 달성을 목표로 영농기술교육분야, 농정시책분야, 농업정보화분야, 농기계기술교육 및 순회수리분야 등 총 6개분야 55기 4천320명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강원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미래농업대학 6개월 과정을 신설, 40명을 모집해 친환경농업, 수출농업, 농촌관광 등 철저한 현장중심(63%) 교육으로 정예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비는 전액 도에서 부담키로 했다.
농업연수관은 1959년 강원도농도원으로 발족해 농민교육원, 농업기술연수원, 농업연수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새마을교육, 농업기술교육, 농업정보화교육, 농기계기술교육, 농기계순회수리 등으로 강원농업의 산실 역할을 했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