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잇 저스트(Eat Just)는 19일 식물성 대체 계란인 ‘저스트 에그(JUST Egg)’ 브랜드를 국내 공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잇 저스트는 기존 동물성 기반 식품보다 물 사용량은 98%, 탄소배출량은 93%, 토지 사용량은 86% 더 적게 사용하는 보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물성 기반 대체 식품을 개발해 왔다.
저스트 에그는 동물성 단백질보다 단백질 함량은 기존 계란과 동일한데 반해, 콜레스테롤은 제로인 매우 건강한 식품으로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Non-GMO Project verified)을 받았으며, 동물성 계란이나 유제품을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다. 주원료는 수 천년 전부터 식재료로 활용되어 왔으며 아시아인들에게 특히 친숙한 작물인 녹두로, 녹두에서 추출한 단백질에 강황을 더해 계란의 식감과 색을 만들어 냈다.
잇 저스트에 따르면 2021년 7월 기준 저스트 에그의 전세계 누적 판매량은 계란 1.6억 개에 달한다. 저스트 에그는 2019년 미국 시장에서 출시했으며 캐나다, 중국, 홍콩, 싱가폴, 남아프리카 공화국 시장에 이어 한국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