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제수용 식품' 안전성 검사

  • 등록 2005.01.11 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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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을 앞두고 10일부터 내달 5일까지 25일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수용 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시는 중금속, 농약 등 유해물질이 들어있는 농수산물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수거해 폐기하고 강서농산물시장 반입을 1개월간 금지하기로 했으며 유해물질이 발견된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홈페이지에 제품명을 게재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설을 앞두고 소, 돼지의 도축물량이 평소에 비해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축장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연합>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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