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알찬 축제 '계란페스티벌' 열린다

  • 등록 2016.11.16 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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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알찬 축제 ‘제5회 계란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실 B홀에서 개최된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가 주최·주관하는 계란페스티벌은 계란 산업의 가치를 알리고 계란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세계 유일의 계란 축제다.


계란자조금 관계자는 “계란페스티벌은 계란의 모든 것이 담긴 알찬 계란 축제”라면서 “어린이 계란 창작 뮤지컬, 가족과 함께하는 계란 요리교실, 계란체험존과 같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계란체험존‧계란 뮤지컬… 가족 관람객 위한 체험거리 가득


어린이 계란 창작 뮤지컬은 메인 무대에서 18일(오전 11시, 오후 1시, 2시30분), 19일(오전 11시, 오후 4시) 총 5회 진행된다. 계란자조금의 공식 계란 캐릭터인 에그스타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계란의 효능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이야기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관람도 가능하다.

 
계란 요리교실은 메인 무대에서 18일(오후 3시 30분), 19일(토)(오후 3시) 총 2회 진행된다. 밀가루 없이 요리하는 영양 만점 ‘계란 피자’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계란체험존에는 나만의 계란 인테리어 소품인 ‘계란액자 만들기’와 ‘계란 스팽글 만들기’, 여성 관람객들을 위한 각질 제거에 좋은 ‘계란 비누 만들기’, 귀여운 에그스타 캐릭터를 붙이는 ‘에그스타 캐릭터 타투 체험’ 등 계란으로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준비됐다.


프로계란러가 되는 길, 계란 활용 아이디어의 장


'제5회 계란페스티벌' 행사장에서는 계란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제6회 계란요리 경연대회'와 '제2회 대학생 계란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경연이 열려 페스티벌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제6회 계란요리 경연대회는 ‘단체급식에 적용 가능한 계란요리’를 주제로 19일 오후 1시에 메인 무대에서 열린다. 사전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개 팀이 본선에 참가하며 이번 대회의 수상작은 전국 학교 및 단체 급식소에 소개돼 단체급식용 계란 메뉴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2회 대학생 계란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은 ‘계란소비촉진을 위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주제로 20일 오후 12시 30분에 메인 무대에서 경연이 진행된다. 사전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해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식이다.


순금 한 돈의 기회, 계란 관련 경품이 팡팡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도 이번 페스티벌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재미다. 행사 3일간 매일 황금계란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1등(5명)에게는 순금 한 돈이 주어지며 2등(10명)에게는 계란핫바세트, 3등(300명)에게 건강계란 6구 세트를 증정한다.


또 매일 12시 선착순 100명에게 계란 1판(30구)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식품기부 단체 푸드뱅크와 함께 하며 수익금 전액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계란으로 기부된다. 제5회 계란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란정보포털사이트 ‘에그로(www.eggro.ne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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