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식품 알레르기 학생·부모 동행 캠프 진행

  • 등록 2016.09.30 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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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내달 1일과 8일 식품 알레르기 학생 및 부모를 대상으로 '2016 식품알레르기 학생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식품 알레르기로 인해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질병 예방과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정보 전달이 목적이다. 전문의 상담, 혈액 검사, 알레르기 피부 반응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또, '식품알레르기 예방과 치료'에 대한 특별 강연을 통해 식품 알레르기로 인해 위험한 상황 발생 시 해결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식품 알레르기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더해 강연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들이 단체생활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자아 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최혜인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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