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비축미 2만4978톤 매입 결정

  • 등록 2016.09.27 09: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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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올해 공공비축미 2만4978톤을 매입한다. 지난해보다 3124톤 늘어난 양으로 40kg 기준 62만4450포대이다. 

농가 편의를 위해 수확 후 바로 매입하는 산물벼 양을 지난해보다 957톤 늘린 8762톤을 매입한다. 남은 양은 수확 후 건조·포장한 포대벼 형태로 매입한다. 

산물벼의 매입기간은 지난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포대벼는 내달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도는 농가의 자금안정을 위해 1등급 벼 40kg 기준 45,000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산물벼는 포대벼 우선 지급금에서 포장비용 864원을 뺀 44136원을 지급한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내년 1월 중 최종 결정되며, 차액은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한다. 

농가별 매입량은 2016년 공공비축을 희망한 리·통 공공비축매입협의회에서 배정해 농협과 리·통장 간 매입계약을 체결하고 농가가 추인해 결정했다.


푸드투데이 최혜인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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