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제1회 우리 술 페스티벌'

  • 등록 2004.08.25 15: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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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시대의 한민족 고유의 문화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우술모)주최로 인사동 인사아트 센터에서 25~29일까지 '우리 술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는 전통주의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152종의 전통주가 선을 보이는 가운데 전시, 시음, 민속주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렸으며 특히 28∼29일에는 야외에서도 풍물패 공연 등과 함께 시음,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주)국순당, 민족주안동소주 등 8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인사아트 센터 지하1층에서는 우리 술 시음과 판매, 2층은 내츄럴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약주와 탁주를 전시했고 3층은 현대적인 미와 모던하고 엘레강스한 분위기로 증류주, 과실주, 리큐르주 등을 소개했다.



또한 6층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술을 만들고 자신이 만든 술을 가지고 사는 체험행사도 벌였다.

한편 후원을 맡고 있는 농림부는 오는 27일 탤런트 박상원, 한고은씨를 우리 술 홍보대사로 위촉, 전달식을 갖는다.


유태식기자/lawyoo@fenews.co.kr

푸드투데이 유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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