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마늘음료 ‘늘마늘’ 맛있어요”

  • 등록 2004.08.17 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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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희망건강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양주석 사장은 세명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 3녀여 동안의 연구 끝에 지난해 8월 마늘을 이용한 음료 개발에 성공했으며 1년 동안 다양한 실험과 상표등록, 특허출원 등을 거쳐 1년여 동안 다양한 실험과 상표등록, 특허 출원 등을 거쳐 ‘늘마늘’이라 이름지은 마늘음료를 본격 생산, 시판에 나섰다.
양주석 사장
희망건강랜드
- ‘늘마늘’을 만들게 된 계기는.
부친이 제천에서 30년간 운영하던 한약 건재상을 이어받아 2대에 걸쳐 58년째 가업을 잇고 있던 중 마늘은 건강식품으로 세계의 식품과학자들도 우수한 효능을 인정하고 있으나 마늘즙을 주원료로 해 직접 마실 수 있는 음료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지난 2001년 세명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 3년여 동안 민간요법을 현대과학과 접목해 이 음료를 개발하게 되었다.

- 늘마늘의 특징은.
마늘은 위암과 직장암 등 각종 암을 비롯, 치매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동안 특유의 향과 매운 맛 때문에 젊은층들로부터 외면 받았다.

내가 개발한 음료는 이 같은 맛과 향을 없앴으면서도 약리성분을 그대로 유
지하고 있다.또한 약리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약재 주산지인 제천과 단양 지역에서 생산된 마늘을 주원료의 60%나 사용하고 이외에 하수오와 구기자, 백출, 감초 등 한약재를 첨가했다. 아울러 설탕이나 방부제 등 인공합성물을 전혀 넣지 않았는데도 한약재 성분으로 인해 향긋한 맛과 자연에 가까운 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늘마늘의 가격은.
판매가격은 은박포장 100ml들이 30봉에 9만원이다.

- 앞으로의 계획은.
한방이 접목된 마늘음료가 세계 유수의 콜라 등 음료를 제치고 건강을 지키는 음료로 사랑을 받도록 대중화에 앞장서겠다. 또한 양파와 도라지를 이용한 음료도 개발할 것이다.


유태식 기자/lawyoo@fenews.co.kr

푸드투데이 유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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