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안성팜랜드(사장 이일규)가 이색 터널로 주목받고 있다.
농협안성팜랜드는 최근 초원 산책길에 수세미 넝쿨 터널을 조성했다. 싱그러운 초록빛깔을 뽐내는 수세미 넝쿨 터널은 관람 고객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쉼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세미도 직접 보고 만져 볼 수 있어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수세미 넝쿨 터널과 더불어 연인들이 꼭 찾는 하트모양 터널도 인기다. ‘소원카드에 소원을 적어 소원사랑터널에 걸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하트 모양 터널에는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카드가 매달려 있다. 소원카드 판매수익은 올해 연말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농협안성팜랜드 이일규 사장은“가족·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체험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자연에서의 힐링을 원하는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농협안성팜랜드는 오는 9월 중순부터 가을목동 페스티벌을 개최해 고객들이 직접 목동이 되어 가축과 교감하며 체험하는 목동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