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의 생크림 냉장 디저트롤 쁘띠첼 ‘스윗롤’이 출시 100일 만에 200만개 판매를 넘어서고 소비자가 기준으로 매출 50억 원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비결로 백화점이나 디저트전문점에서 줄 서서 먹던 고품질, 고가의 디저트롤을 가까운 편의점이나 할인점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최근 소비자 트렌드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주요 편의점을 중심으로 스윗롤과 어울리는 커피, 우유, 차 등과 연계 마케팅을 펼치고, 기존 베이커리 전문점 케이크와 비교해 저렴한 가격에 낱개 포장이라는 점을 내세워 선물용, 축하용으로 사용할 경우 보관이나 폐기 등 소비자 불편함을 덜었다는 점도 매출 상승세에 기여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감성과 재미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것도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스윗롤이 출시 100일만에 200만개 판매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오는 7월 7일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스윗롤 모델인 배우 유승호를 초청해 쁘띠첼 고객 초청 사인회, 토크쇼, 디저트 선물 증정 등 소비자 사은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또,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이 스윗롤의 색다른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롤’과 같은 이색 레시피 전파 등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