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옷차림이 얇아지자 몸매 관리에 돌입하는 이들이 많다. 탄탄한 체형을 만들려면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닭고기 제품을 추천한다. 가벼운 식사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건강한 간식으로 제격인 단백질바까지 다양하게 엄선했다. 먼저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바비큐’가 있다. 닭가슴살을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양념해 익히기만 하면 닭가슴살의 담백한 맛과 바비큐의 진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갓 잡은 신선한 닭을 개별급속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을 적용해 퍽퍽함 없이 촉촉하다. 기호에 따라 채소를 곁들여 샐러드로 즐겨도 좋고 통마늘, 버섯, 양파 등과 함께 볶으면 고단백 닭고기 요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로 단백질을 챙기고 싶다면 ‘BIG 닭다리살 양념구이’를 추천한다. 신선한 닭다리살을 직화로 구워 은은한 불맛을 살린 제품이다. 마늘 간장 소스로 짭조름한 감칠맛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삼립이 ‘고단백 닭가슴살바 마라맛’을 출시했다. 신제품 ‘고단백 닭가슴살바 마라맛’은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을 8시간 저온숙성해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달걀(특란) 1알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에 선보였던 블랙페퍼, 청양고추, 갈릭 맛에 이어 다양한 맛에 대한 젊은 소비층의 니즈를 반영했다. 삼립은 2019년부터 닭가슴살을 활용한 원물, 슬라이스, 바, 후랑크, 비엔나 등 다양한 타입의 제품을 출시해 왔으며, 지난 해 기준 화이트미트(white Meat) 매출은 전년비 약 80% 성장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화이트미트 시장 성장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고단백 저지방 육류인 생선, 닭고기, 오리고기 등 화이트미트의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화이트미트 시장 규모는 11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PC삼립 브랜드 담당자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화이트미트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라며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의 단백질 고함량 균형단백질 ‘마이밀 뉴Nu프로틴’이 오는 26일 오전 6시부터 7시 25분까지 NS홈쇼핑에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마이밀 뉴Nu프로틴’은 50년 이상 축적된 대상의 식품 연구 노하우와 건강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의 기술력으로 만든 단백질 고함량 균형단백질로 30대 이후부터 나이가 들수록 근섬유가 위축되고, 근육의 기능도 떨어져 꾸준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중장년층의 건강과 영양상태를 고려해 부족한 단백질을 쉽게 섭취해 근육량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마이밀 뉴Nu프로틴’은 현재 홈쇼핑을 통해 유통 되는 상품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1일 1회 2포 복용으로 하루 20g의 단백질을 섭취해, 간편하게 일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채울 수 있고 담백하고 깔끔한 우유맛이 느껴지는 ‘플레인’과 고소하고 쌉싸름한 풍미가 일품인 ‘호지차’ 맛으로 나누어져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스틱파우치 형태로 패키징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섭취 방법은 성인 기준 1일 1회 2포를 물에 잘 풀어 섭취하면 된다. ‘마이밀 뉴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