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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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대목 노린 유명 관광지.해수욕장 음식점, 원산지 속이다 적발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지원장 박은엽)은지난달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약 한달동안강원지역 유명 관광지와 동해안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및 농식품판매장 등을 집중 단속한 결과 원산지표시 위반업소로 43개소가 적발됐다고 19일 밝혔다. 농관원은 적발된 43개 업소 중 원산지 거짓 표시한 업소 14개는 현재 형사 입건 수사중에 있으며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된 29개소는 과태료 970만원을 부과했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소의 주요 위반 품목으로는 콩(두부류)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추김치 10건, 돼지고기 9건, 쇠고기 5건, 빵류 4건 순으로 나타났다. 'A' 호텔 음식점은 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인 것처럼 표시했고, 미국산 쇠고기의 원산지는 국내산과 호주산인 것으로 표시했다. 중국산 배추김치도 국내산 배추김치로 거짓 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B' 리조트 음식점은 뷔페에 중국산 훈제오리를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표시했다. 'C 두부 음식점은 외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를 사용하면서 외국산과 국내산을 섞어서 표시했으며'D' 제과점 카페에서는 중국산 팥을 국내산과 섞어 사용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만 표시했다. 농관원 강원

[이슈브리핑]유인나VS박유나, 3500억대 RTD 차음료 시장서 각축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코카콜라와 하이트진로음료가 여성 모델을 기용하고 음료성수기를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음료는 배우 박유나를 모델로 한 블랙보리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블랙보리 광고는 ‘진하고 깔끔한 맛으로 물처럼 마실 수 있는 블랙보리’를 콘셉트로 제작했다. 모델로 기용된 박유나는 올 초 인기리에 종영된 TV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이어 현재는 TV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열연 중인 신예 여배우다. 블랙보리의 원료인 검정보리는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육종에 성공한 최신의 프리미엄 보리 품종으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고창군과 땅끝마을 해남군에서 생산된 검정보리를 사용하고 있다. 국산 검정보리를 사용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차음료, ‘Korean Tea’를 표방하는 블랙보리 광고는 광복절인 오는 15일부터 주요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TV,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관계자는 “블랙보리는 이뇨작용이 없는 보리 특성상 일상 속에서 물 대용으로 마시기 좋은 최적의 차음료로, 평소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구수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블랙보리를 통해 천 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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