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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 축사] 서영석 의원 "국민과 식품산업계 잇는 가교 역할 충실"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정) 국회의원 국민비타민 서영석입니다. 


먼저 푸드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푸드투데이가 걸어온 20년이라는 시간이 절대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품산업경제 전반의 소식들을 공정하게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신 푸드투데이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식품은 인간이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국민이 섭취하는 식품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의 전달 역시 무척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푸드투데이도 무거운 책임감으로 지난 20년과 같이 소비자인 국민과 식품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모든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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