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다향, 독일 스모크햄 방식 그대로 ‘다향 훈제오리 180’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향이 국내산 1등급 무항생제 오리고기만을 고집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신제품 ‘다향 훈제오리 180’을 28일 출시한다.

 
‘다향 훈제오리 180’은 자신이 먹는 제품의 원재료부터 성분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한 프리미엄한 훈제오리 슬라이스 신제품으로, 100% 국내산 무항생제 1등급 오리고기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향은 이번 신제품 ‘다향 훈제오리 180’에 독일의 스모크햄 방식을 적용했다. 독일의 정통 방식인 스모크햄 방식은 참나무 훈연을 통해 깔끔한 육향과 쫄깃한 식감을 선사한다. 장시간 독일식 훈제 과정을 거친 ‘다향 훈제오리 180’은 오리고기의 겉껍질은 쫄깃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육즙이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다향 훈제오리 180’은 한입에 먹기 좋은 슬라이스로 포장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조리방법도 간단하다.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약 2분간 볶아주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1분 30초간 조리하고, 에어프라이기에서는 180도에서 3분만 조리하면 된다. 또한 ‘다향 훈제오리 180’은 연말연시를 맞아 파스타, 오리고기 화이타와 같은 홈파티용 요리나 간단한 안주, 반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향 관계자는 “올 연말도 집에서 가족들과 소박하게 보내는 ‘집콕 연말’이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소비자들이 음식만큼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건강하게 즐기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출시한 프리미엄 신제품 ‘다향 훈제오리 180’로 건강과 맛 모두를 잡는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다향 훈제오리 180’은 홈쇼핑 채널인 ‘쇼핑엔티’에서 28일부터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