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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기획, 대한민국광고대상 동상 수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그룹 광고대행사 농심기획이 ‘ 포테토칩’  광고로 대한민국광고대상 동상을 수상했다.

 

농심기획이 출품한 ‘ 사운드 오브 포테토칩’ 은 스낵을 이용해 눈길을 걷는 효과음 제작과정을 광고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사물이나 신체로 각종 효과음을 만들어내는 폴리아티스트 정지수씨가 포테토칩을 먹으며 눈길을 걷는 소리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바삭한 식감의 제품 특징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심 포테토칩은 1980 년에 출시된 우리나라 최초의 생감자스낵으로 최근 다양한 맛타입의 신제품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포테토칩은 ‘오리지널’과 ‘사워크림어니언’, ‘육개장사발면맛’, ‘에그토스트맛’, ‘곱창이 핫해’ 등 총 5 종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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