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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 ‘지금은 집밥시대’ 소비자 모니터 요원 15기 모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향이 집밥, 홈쿡이 대세로 자리 잡은 시대에 고객의 다양한 의견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소비자 모니터 요원 15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향 ‘소비자 모니터 요원’은 다향의 제품은 물론 다채로운 요리와 레시피에 관심이 많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 활동을 활발히 하는 20대~40대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향 소비자 모니터 요원 15기는 총 15명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 ▲신제품 평가 및 분석 ▲제품 아이디어 및 신규 레시피 제안 ▲SNS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의 월별 미션을 수행한다.
 

선발된 모니터 요원에게는 매월 활동비 지급은 물론 다향의 인기 제품을 제공하며, 다향의 신제품 테스트 기회와 다향 관련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우선 참여권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6개월 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보인 모니터 요원에게는 특별한 추가 상품을 증정한다.
 

다향 관계자는 “다향이 15번째로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 모니터 요원’은 진정성 있는 소비자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고 신제품 개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프로그램”이라고 밝히며, “특히 요즘처럼 집밥이 중요해진 시대에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향이 제시하는 건강한 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다향 ‘소비자 모니터 요원 15기’는 다향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내 공지된 온라인 지원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오는 6월 30일에 발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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