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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식중독균 분석법 공유로 식품안전관리 레벨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광주지방청은 오는 26일 관내·외 자가품질위탁 시험·검사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시험·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 중 식중독균 분석교육’을 광주식약청(광주 북구 소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9년 자가품질위탁 시험·검사기관 대상 분석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3월과 6월에 실시한 ‘식품 중 중금속 분석과정’, ‘식품 중 비타민C 분석과정’에 이어 세 번째 과정이다.
 
광주식약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험분석 담당자의 식중독균 분석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험·검사기관의 전문성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분석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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