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금)

식품

지역 동네맛집이 한곳에 모인다…2019 코리아 먹켓 페스타

미카엘 쉐프 쿠킹클래스, 버스킹 공연 등 오감만족 특별한 축제 개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와 한국외식산업협회가 공동으로 '2019 코리아 먹켓 페스타(Korea Muk+Ket Festa) '를 오는 6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 

'2019 코리아 먹켓 페스타'는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푸드페스타 2019’의 오프라인 이벤트로 외식소비 촉진을 통해 외식매출 향상,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가공, 유통, 수출, 음식 관광 등의 연관 산업 발전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맛집관, △종합식품관, △해외수출기업관 등 다양한 전시관과 △스타 셰프 및 요리명장의 쿠킹클래스, △식품산업·외식창업 세미나, 등의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스타 셰프 및 요리명장의 쿠킹클래스에는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유명 셰프 2인, 여경래 셰프와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가 특별 레시피 소개하고, 한식대첩4 우승자 변미자 대표가 건강하고 맛있는 한정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먹켓관에서는 오픈형 휴게공간이 마련돼 내방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식도 가능하며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 얼음을 이용한 화려한 카빙쇼, 매운 음식 먹기 대회 등 색다른 현장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엔세계식량기구(UN WFP)와 함께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통하여 환경 보호 실천에도 나선다. 또한 꽃소비 생활화를 위한 ‘일상愛꽃 홍보관’을 운영하여 침체된 화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행사관계자는 “이번행사는 동네 맛집 소개, 관련 세미나 등 외식산업의 부흥에 목적이 있다”며 “국민 식생활 패턴 변화에 부응하는 외식산업을 육성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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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백세시대의 백세건강법은 무엇일까?
백세시대다. 20-30년 전만 하여도 자주 가던 곳이 바로 환갑잔치였다. 매년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를 이용하여 하나의 간지(干支)가 만들어진다. 올해는 황금돼지해 기해년이다. 십간, 십이지를 조함하여 매년 바뀌는데 60년이 되면 같은 이름의 간지가 만들어진다. 올해의 기해년은 60년만의 기해년인 것다. 간지가 다시 돌아오면 오래 산 것을 축하하여 환갑잔치를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환갑잔치가 없어졌다. 평균수명이 83세가 되면서 60세는 한창 일할 나이가 된 것이다. 칠순잔치도 잘 안하고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 졌다. 60을 전후로 하여 퇴직을 하였는데 갑자기 오래 살게 되니 혼돈스러운 경우가 많아졌다. 몸과 마음은 한창 일할 나이인데 퇴직을 하고나니 남은 인생이 30-40년이 남은 것이다. 수명이 짧을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이제는 걱정거리가 된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남은 제2의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가 화두가 되었다. 오래 살더라도 많은 병으로 고생을 하고 산다면 의미가 없다.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백세시대의 백세 건강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 백세시대의 건강조건은 무엇일까? 특별한 병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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