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3 (목)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에 이동희 기획조정관 임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선희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의 퇴임으로 공석인 자리에 이동희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 기획조정관에는 김진석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임명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7일자로 식약처 고위공무원단 승진·전보 인사를 발령했다.

그간 공석이었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는 이동희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 이 신임 원장은 우석약대 출신으로 의약품정책과장, 바이오생약국장 등을 맡아왔다. 

기획조정관 자리에는 김진석 경인청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기획조정관은 경성약대를 졸업했으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장, 약무정책과 등을 거쳐 지난 2010년부터 식약청 한약정책과장, 대변인, 바이오생약국장, 의료기기안전국장, 경인식약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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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백세시대의 백세건강법은 무엇일까?
백세시대다. 20-30년 전만 하여도 자주 가던 곳이 바로 환갑잔치였다. 매년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를 이용하여 하나의 간지(干支)가 만들어진다. 올해는 황금돼지해 기해년이다. 십간, 십이지를 조함하여 매년 바뀌는데 60년이 되면 같은 이름의 간지가 만들어진다. 올해의 기해년은 60년만의 기해년인 것다. 간지가 다시 돌아오면 오래 산 것을 축하하여 환갑잔치를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환갑잔치가 없어졌다. 평균수명이 83세가 되면서 60세는 한창 일할 나이가 된 것이다. 칠순잔치도 잘 안하고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 졌다. 60을 전후로 하여 퇴직을 하였는데 갑자기 오래 살게 되니 혼돈스러운 경우가 많아졌다. 몸과 마음은 한창 일할 나이인데 퇴직을 하고나니 남은 인생이 30-40년이 남은 것이다. 수명이 짧을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이제는 걱정거리가 된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남은 제2의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가 화두가 되었다. 오래 살더라도 많은 병으로 고생을 하고 산다면 의미가 없다.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백세시대의 백세 건강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 백세시대의 건강조건은 무엇일까? 특별한 병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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