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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아티스트리, ‘파이토 UV 프로텍트'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암웨이의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는 자외선 차단제 ‘파이토 UV 프로텍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이토 UV 프로텍트는 UVB 및 UVA에 대한 강력한 차단(SPF 50+PA++++) 뿐 아니라 암웨이의 세계적인 비타민 및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 중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파이토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파이토 UV 프로텍트의 피부 보호력 비결은 ‘파이토 릴리즈 테크놀로지’에 있다.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뉴트리라이트 블랙커런트 추출물을 다공성 스마트 파우더 속에 담아 최대 8시간까지 공급해준다. 

또한 영하 30도 이하의 혹독한 시베리아 기후를 견디는 여섯 가지의 시베리안 플랜트 (검은남아초, 백자작나무, 차가버섯, 북양전나무, 시베리아 바위치 야생화, 홍경천)로부터 얻은 ‘시베리안 플랜트 프로틴 콤플렉스’가 포함되어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진정,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에 더해 암웨이 식물연구센터(ABRC: Amway Botanical Research Center)에서 엄선한 국화 추출물도 함유돼 있어 민감한 피부에 탁월한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파이토 UV 프로젝트는 50ml 용량으로 2만 6000원에 판매된다.

아티스트리 마케팅 윤수아 팀장은 “최근 외부 유해환경 문제가 극성인 만큼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강력한 피부 보호 및 진정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파이토 UV 프로텍트를 통해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강력한 파이토 에너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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