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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철 회장 "한국계란유통인의 날 지정, 서민식품 계란 발전 위해 온 힘 다할 것"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계란유통협회(회장 김낙철)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에서 '제1회 한국계란유통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29개 지부에서 참석해 계란유통인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유통선진화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낙철 회장은 "2018년 12월 19일 계란유통의 날로 지정하게 됐다"면서 "계란유통협회가 사단법인이 된지가 벌서 13년이 흘렀다. 이날 협회 전국29개 지부가 참석을 했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시어 성황리에 계란유통인의 날을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즐겨찾는 서민식품인 계란의 발전을 위해 우리 계란유통협회는 앞으로 온힘을 다 하겠다"면서 "국민식품 계란을 소비자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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