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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팽화공법으로 만든 팽화홍삼 4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겨울철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팽화홍삼 4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초록마을 ‘팽화홍삼 4종’은 품질 좋은 국내산 6년근 인삼을 증숙, 건조 후 팽화공법으로 만든 홍삼이다. 팽화공법은 짧은 시간 동안 높은 온도와 압력처리를 하여 만드는 독특한 공법이다.

인삼 특유의 쓴 맛을 감소시키고 흙 냄새를 제거하여 홍삼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이나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초록마을 팽화홍삼 4종의 상품명은 △ 팽화홍삼농축진액 △팽화홍삼진액 여성용 △팽화홍삼스틱 △ 팽화홍삼진액이다.

초록마을 ‘팽화홍삼 4종’은 홍삼 기능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하여 큰 일교차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철 건강관리에 활용하기 좋다.

여기에 고객들이 바쁜 일상과 야외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팽화홍삼스틱은 스틱으로 팽화홍삼진액과 팽화홍삼진액 여성용은 파우치로 개별 포장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왔다”며 “수 년간 정직과 기다림의 원칙을 지키며 만든 초록마을 팽화홍삼 4종이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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