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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스코리아 '더커진 한마리 훈제치킨' 제품서 식중독균 검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덕스코리아 '더커진 한마리 훈제치킨'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에 따르면 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덕스코리아 '더커진 한마리 훈제치킨'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 2018년 11월 23일이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두통과 오한, 고열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치사율 최대 30%의 식중독균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임신부와 신생아, 노인 등에게 감염될 위험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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