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외식.프랜차이즈

<오늘의 외식가> 순수본, 매드포갈릭, 피자알볼로, 오븐마루치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순수본, 2025년까지 1,000억 원 매출 달성 목표


맞춤형 유동식 생산 전문 기업 순수본이 영유아식을 시작으로 메디 푸드, 시니어식 등 전 연령 프리미엄 유동식 생산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향후 2025년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순수본은 10일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지 내 구축한 맞춤형 유동식 전문 생산 · 제조 · 판매 시설인 '본라이프푸드랩’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순수본은 비전 달성을 위해 향후 2025년까지 국내외 시장에 대한 중장기적인 목표와 전략을 담은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2025년까지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을 통한 국내 이유식 시장주도 ▲메디푸드, 시니어식 등 전 연령 프리미엄 특수영양식 죽 라인업 구축 ▲유아부터 성인까지 건강관리 큐레이션 플랫폼 서비스 론칭 ▲코스닥 상장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아시아 국가 중심의 쌀 분말 수출 ▲한국 유기농 식재료 수출 ▲수출용 이유식 완제품 개발 및 수출 등의 전략을 통해 국내 최고의 맞춤형 건강유동식전문기업을 넘어 세계인의 행복한 식탁을 책임지는 식품 기업으로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순수본은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베이비본’을 상표 출원하고 생후 4~5개월의 준비기 10종부터 초기 28종, 중기 28종, 후기 42종, 완료기 42종, 반찬 16종 등 총 166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2019년까지 지속적인 영유아식 제품 연구개발을 통한 전문화 및 고급화로 국내 이유식 시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베이비본은 이유식에서 가장 중요한 ‘물’의 차별화를 위해 ‘순수워터케어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한다. 공급되는 물의 정수 처리 과정은 1차 활성탄 여과를 거치고 마이크로 필터를 통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제품에 투입되기 전 자외선 살균기와 마이크로 필터 여과 방식을 도입해 물의 품질을 더욱 높인다. 여기에 물 감별사(워터 소믈리에)의 정기 검증 및 정기적인 자체 수질 검사도 시행한다.

또한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포장재와 환경호르몬과 같은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용기 등을 사용해 프리미엄 이유식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유식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5° C 이하의 급속냉각 공정을 통하여 포장한 제품을 은나노 항균 아이스팩을 함께 동봉하고,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에어 완충재를 넣어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나아가 냉장 배달 전용 상품 외에 휴대용 상품 개발을 통한 생활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영유아식을 넘어 전 연령층에 대한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 역시 전했다. 메디푸드, 시니어식 등 전 연령 프리미엄 죽 라인업을 완성하고 생애 주기별 특수 영양식을 바탕으로 육아 고민, 건강 정보, 영양 균형과 올바른 식문화를 제공하는 ‘평생건강 지킴죽 프로젝트’ 사업을 준비 중이다.

영아부터 키즈까지 맞춤형 푸드케어 서비스와 더불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자신의 건강과 식단관리를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점검하고, 이에 맞는 정보를 추천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 큐레이션 플랫폼 서비스도 론칭해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2025년에는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2019년까지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국내산 프리미엄 유기농 쌀 분말을 수출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수출용 친환경 이유식 완제품 개발 및 수출과 더불어 국내산 프리미엄 이유식 식재료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순수본 김용태 대표이사는 “순수본㈜은 국내와 해외 유동식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나가는 전략으로 2025년 내 1천억 원 매출 달성을 이뤄낼 것”이라며,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베이비본’을 필두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 인정하는 최고의 맞춤형 건강유동식전문기업으로써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매드포갈릭, 싱그러움 가득 담은 ‘허브 메뉴 4종’ 출시

마늘과 와인으로 콘셉트를 특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이 입안 가득 향긋한 풍미로 입맛을 돋워줄 ‘허브 메뉴 4종’을 선보인다.

‘허브, 그대의 테이블에 싱그러움을 담다’라는 테마로 선보이는 이번 매드포갈릭의 ‘허브 메뉴 4종’은 신메뉴 3종과 더불어 기존 인기 메뉴인 ‘가드너스 스테이크’가 메뉴로 선정돼 고객들의 입맛을 다시 한번 사로 잡을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출시될 신메뉴 3종은 향긋한 허브와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각종 치즈, 그리고 그린피, 허브 포테이토, 바질, 아스파라거스 등의 신선한 채소가 함께 어우러져 입안 가득히 싱그러운 맛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허브 메뉴 4종으로는 신선한 바질 드레싱과 모짜렐라 치즈, 살라미, 허브 포테이토 등이 어우러진 ▲이탈리안 허브 콤비네이션 피자, 보코치니, 그라나파다노, 고르곤졸라, 모짜렐라 등 4가지 치즈와 아스파라거스, 허브 포테이토, 그린피 등 허브향 가득한 ▲콰트로 치즈 프레쉬 허브 피자, 아삭한 비타민, 스파이시 치킨과 마늘종, 그린빈을 타이풍으로 매콤하게 볶아낸 ▲치킨 앤 갈릭 스프라우트 라이스, 육즙 가득한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허브 페타치즈, 각종 채소 및 블루베리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는 ▲가드너스 스테이크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이번 허브 메뉴 4종은 싱그럽고 향긋한 허브를 비롯해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담았다”며 “매드포갈릭의 허브 메뉴를 통해 입안 가득 싱그러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자알볼로, 마리아병원과 난임부부 응원 캠페인

피자알볼로가 마리아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난임부부의 임신 및 출산을 응원한다.

마리아병원은 난임부부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난임 전문 센터로 피자알볼로는 마리아병원에서 난임 치료를 받은 부부 중 아이를 가진 부부에게 아기 용품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빛나고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 사람들의 삶이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빛나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빛나라 캠페인은 ‘빛나라피자’ 한 판이 판매될 때 마다 100원을 적립, 신생아 출산 가정, 재취업에 성공한 경력단절여성, 사회초년생등 빛나는 순간을 맞이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는 캠페인이다.

이를 위해 피자알볼로는 5월 한달 간 마리아병원에서 난임치료를 받고 임신에 성공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연이 포함된 신청서를 접수 받아 오는 6월 15일 총 20가정을 선정해 배냇저고리, 블랭킷 세트를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피자알볼로와 마리아병원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힘들게 아기를 가진 부부들을 축복하고, 하나의 생명이 잉태된 빛나는 순간을 응원하기 위해 마리아병원과 함께 빛나라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피자알볼로는 앞으로도 여러 사회적 이슈를 관심 있게 지켜보며 피자알볼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븐마루치킨, 예비 가맹점주 대상 최고급 오븐기 무상 지원

오엠푸드의 오븐마루치킨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통 큰 혜택을 지원한다.

오엠푸드는 오븐마루치킨을 창업하는 점주들을 대상으로 1200만원대 최고급 독일, 이태리오븐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오븐마루치킨은 치킨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하면서도 건강한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성능과 품질을 자랑하는 오븐기를 사용한다. 이에 가격적인 부담을 가질 수 있는 점주들을 위해 1200만원대 오븐기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

오븐마루치킨을 운영하는 오엠푸드 관계자는 “오븐마루치킨의 오븐기 무상지원뿐 아니라 점주가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점주와 고객을 위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오븐마루치킨은 ‘좋은 품질(High Quality)의 건강한 먹거리(Wellbeing)를 합리적인 가격(Reasonable Price)에 제공하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오븐구이치킨 동종업계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치킨브랜드이다. 타 브랜드 대비 최저원가에 최고 품질의 100% 국내산 계육과 기타 재료를 주 6회 제공, 안정적인 재고 관리와 신선도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본사 슈퍼바이저가 매달 2회 이상 매장을 방문, 마케팅 및 홍보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등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도록 도와준다.

한편, 예비 점주들을 위해 매월 1, 3째 수요일 본사 가맹본부에서 창업 설명회를 진행, 강의식이 아니라 시식을 곁들인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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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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