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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한강나이트워크42K 대회 '지리산수' 2만4000병 협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은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국내 유일의 한강 야간 걷기 대회 ‘2017 한강나이트워크42k’에 ‘아워홈 지리산수’ 2만4000병을 협찬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9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무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2017 한강 나이트워크42k’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후원하는 ‘2017 한강몽땅여름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로 한강과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틑날 새벽녘까지 11시간동안 걷는 42㎞(킬로미터) 풀코스를 비롯해 초보자나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한15㎞와 25㎞까지 총 세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2017 한강나이트워크42k’ 행사 현장에서 아워홈은 걷기 코스 내 워터포인트 4곳과 피니쉬라인 쿨존(Cool Zone)에서 시원한 ‘아워홈 지리산수’ 500㎖ 제품을 증정, 참가자들의 갈증 해소를 돕고 완보를 응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출발 지점 인근에 ‘아워홈 지리산수’ 홍보 부스를 별도로 마련하고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스 내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후 ‘#아워홈’, ‘#지리산수’, ‘#브라우니’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채널에 게시하면, 아워홈 지리산수(500㎖)와 아워홈 브라우니, 기념 백팩, 미니 핑거라이트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는 행사 참가자가 아니어도 부스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한강의 아경을 만끽하며 걷는 이색적인 ‘한강나이트워크42K’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열대야 속에서 장시간 동안 걸을 500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아워홈 지리산수가 활력을 불어 넣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하수 오염 취약성 평가(Drastic Index)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수원지에서 길어 올려 깨끗할 뿐만 아니라, 보틀링 설비 부문 세계 최고로 꼽히는 독일 크로네스사의 최신설비를 통해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생산과정 중 오존처리를 하지 않아 잠재적 발암물질인 브롬산염의 발생가능성이 없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