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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입맛 돋구는 계절의 선물 '밀양 참나물'





[푸드투데이 = 김명래기자] 밀양시 용평동 암새들에서 8월에 참나물 씨를 파종해 10월에 첫 수확을 하고 다음 해 6월까지 5∼6차례 수확해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지금도 수확이 한창이다.


최근 참나물을 시설에서 재배하는 농가가 늘면서 봄나물의 왕 참나물을 사철 맛볼 수 있게 돼 미식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참나물 재배는 인건비가 적게 들고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최근 생산이 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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