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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 ‘토레타’ 소비자 편의 위한 소용량.대용량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코카-콜라사의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가 다양한 소비자 편의를 위해 한 번에 마시기 간편한 240ml 캔과 소가족이 즐기기 좋은 900ml 페트 제품을 출시했다.


‘토레타’는 최근 텀블러, 인퓨즈드워터(과일이나 허브를 넣어 마시는 물) 등 취향 소비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음료 한잔도 특별하게 마시려는 트렌드를 반영해, 용량 다양화로 음용 편의성을 높이고 워터콘셉트 음료에 대해 높아진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토레타’는 광고 모델로 배우 박보영을 발탁, ‘꿀피부 배우 박보영이 마시는 음료’로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패키지는 자몽, 백포도, 사과, 당근, 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수분을 상징하는 알록달록한 물방울이 디자인되었으며, 시원한 하늘색 컬러를 더해 ‘토레타’의 상큼함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수분보충이 필요해지는 계절인 봄이 다가오며 저자극으로 가볍게 즐기는 워터콘셉트 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집에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에서 과채 수분이 함유된 가볍고 깔끔한 맛의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마시고 몸도 마음도 상쾌한 일상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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