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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실속형 '잼·차·복합선물세트'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 기자]  복음자리(대표 김현택)가 과일잼, 과일차 등으로 구성한 실속형‘복음자리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선물 세트는 복음자리 대표 제품들을 모아 명절 선물하기 좋은 잼·차·복합선물세트 26종 및 소장가치를 높인 오르골 틴케이스 겨울 한정판 선물세트 2종이다. 따뜻한 차와 달콤한 잼을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함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으로 부모님부터 친구, 연인, 조카까지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고 기호에 맞게 골라 선물할 수 있다.


먼저 복음자리에서 설 선물로 추천하는 ‘복음자리 기프트 세트’의 대표 제품은 ‘과일잼 3종(딸기잼·포도잼·사과잼)’을 담은 ‘잼1호(2만1000원)’와 동일한 과일잼 구성에 ‘무농약 감귤잼’과 ‘고구마 스프레드’를 포함한 ‘잼12호(1만8000원)’이다. 또한 손잡이가 달려있어 활용도를 높인 과실차와 잎차의 콜라보 선물세트 ‘차23호(3만7000원)’와 손잡이공병을 추가 구성한 ‘차24호(4만3000원)’, 인기 과일잼 및 과실차를 복합 구성한 ‘차21호(2만4000원)’ 등을 추천한다. 이 밖에 1만 5000원에서 4만 3000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복음자리 기프트 세트는 롯데백화점 및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찬 바람이 부는 겨울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한정판 선물세트인 ‘스노우볼 뮤직 틴케이스 2종’은 향긋한 차와 잼, 오르골 음악과 틴케이스로 구성했다. 논산딸기잼, 고흥유자차, 청도모과차, 제주향기차와 함께 오르골 음악과 틴케이스를 종류에 따라 A타입과 B타입 2가지로 출시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각 5000세트 수량 한정으로, 가격은 3만9800원이며 온라인몰에서만 판매한다.

 
복음자리 마케팅전략팀 박선아 대리는 “최근 잇따른 물가상승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실속형 소비가 증가하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가성비 높은 복음자리의 선물 세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특히 이번 세트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더욱 특별한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