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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아기랑 소곤소곤’ 스무디 1종∙ 쌀과자 3종 출시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 김현택)가 유아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의 유아전용 스무디 1종과 쌀과자 3종을 이달 새로 선보인다.


복음자리가 새롭게 출시한 ‘아기랑 소곤소곤 딸기&베리 스무디’는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등 베리류 3종을 주재료로 한 유아 스무디다. 더불어 일반 현미보다 쌀눈 크기가 4.3배 큰 거대 배아미를 원재료로 사용하여 영양의 균형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12개월 유아부터 섭취 가능하다.


또한 함께 새로 선보이는 ‘아기랑 소곤소곤 무농약 현미를 넣어 만든 쌀과자’는 ‘감귤하트’, ‘초코별’, ‘치즈링’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무농약 현미 쌀과자에 영양 가득한 쌀눈가루가 담겨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다.

 
‘아기랑 소곤소곤 무농약현미를 넣어 만든 감귤하트’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초코별’은 칼슘, ‘치즈링’에는 아연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신제품 쌀과자 3종에는 각 하트, 별, 링 모양의 쌀과자와 스티커가 들어있어 먹는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 쌀과자는 12개월부터 섭취 가능하다.


복음자리 마케팅팀 하지은 대리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아스무디 4종에 이어 새로운 맛과 건강한 간식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따라 이번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아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을 통해 맛과 건강, 재미를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