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울식약청, 29일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 협의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서울지방청은 서울·강원·경기북부 21개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하는 ‘식품등 시험·검사기관 협의회’ 실무자 회의를 29일 오후 2시 서울식약청(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혐의회에서는 최근 변화된 식품관련 정책 내용을 공유하고 자가품질검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페이스북(‘서울지역 식품 자가품질검사기관 협의체’)을 이용한 온라인 정보교류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실험실 품질관리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