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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협회, AI 청정화.재발방지 토론회 개최 성료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는 29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AI 청정화 및 재발방지를 위한 오리농가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8월 18일 고병원성 AI 자체 청정화 선언 및 청정국 지위를 회복하였으나 환절기에 따른 AI의 재발 가능성이 있어 AI 특별방역대책기간 도래 이전에 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오리협회의 각 지역 지회장 및 지부장, 계열업체 사육책임자, 전통시장 오리유통상인 등 오리산업 종사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용상 방역관리과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 손한모 AI예방통제센터장, 질병관리과 관계관 등이 참석했다.


토론에 앞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AI 방역과 오리질병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90여분간 열띤 토론시간을 갖는 등 AI 청정화 및 재발방지를 위한 유익한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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