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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HACCP 협의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서울지방청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안전관리에 대한 정보교류와 소통 강화를 위해 '서울지방HACCP협의회’를 23일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연안식품 제2공장(충북 음성군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2016년 해썹 업무추진 상황 공유 ▲위해예방관리계획 제도 홍보 ▲협의회 운영방안 협의 ▲업체별 식품안전관리 건의사항 및 의견 수렴 등이다.
 

서울지방HACCP협의회는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민·관 정보교류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65개 HACCP 인증업체들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민‧관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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