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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제약 '신기깔창' 미플러스와 손잡고 전국 판매망 확충


경인제약(회장 임상규)이 20년 묵은 발냄새도 1시간 신발에 착용하면 발의 악취를 없애주는 '신기깔창' 판매처를 약국시장을 넘어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인제약은 25일 미플러스(대표 방오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기깔창의 전국 약국 판매를 비롯한 오프라인 총판을 시작했다.


신기깔창은 발에서 분비되는 땀을 근본적으로 억제시키고 땀이 부패해서 생성되는 화학물질인 이소바릭산을 분해해서 발냄새를 제거해주며 4층구조로 형성돼 있어 발의 땀흡수와 바람이 잘 통하게 하며 시원하고 감촉이 좋다.


바닥은 천연고무액으로 제조돼 자체향균작용으로 인해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을 억제시키며 3차례의 리뉴얼을 통해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안전화를 신고 근무하는 근로자, 군인, 운동을 많이 하는 학생과 운동선수, 가정방문이 많은 AS 직종 근무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임상규 회장(보건학 박사)은 "의약외품과 위생용품, 미용제품, 여성제품 등을 주로 유통하고 있는 미플러스와 손을 잡고 약국을 비롯해서 많은 판매처에서 신기깔창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오남 미플러스 대표는 "단 몇차례 사용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신기깔창의 유통을 맡게 돼 기쁘다"며 "좋은 제품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발의 건강과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제 2의 심장인 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전달해 국민건강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기깔창은 지난 20일부터 TBS 프로그램 '배철수 전영미의 9595'에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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