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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재료 아낌없이 넣은 전(煎) 3종 출시


초록마을(대표 박용주)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전(煎)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녹두전 해물파전 김치전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녹두전은 국내산 녹두와 생숙주를 가득 넣어 녹두 본연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려냈고 국내산 김치의 씹히는 식감이 맛을 더했다. 해물파전은 국내산 오징어와 바지락살, 쪽파에 우리밀을 사용해 해물과 채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김치전의 경우 국내산 배추로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넣었고, 입 안에 감칠맛을 풍부하게 전해지도록 국내산 오징어로 맛을 냈다.

 
초록마을은 부침요리인 전의 특성을 고려해 기름 한 방울까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유기농 대두유를 사용했다.


초록마을 전국 45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c.com)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 9월 4일까지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4%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추가로 9월 5일부터 2주간 녹두전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김소현MD는 “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 넓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지만 손이 많이 가는 단점이 있다. 초록마을 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전 3종은 조리가 완료된 상품으로 5분만 데우면 바로 드실 수 있다”며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간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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