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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식이섬유 고함량 건기식 ‘장쾌한 아침’ 출시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대상웰라이프는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해 쾌변을 돕고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장쾌한 아침'을 출시했다.


장쾌한 아침은 장내 연동운동을 촉진함으로써 시원한 배변 활동을 통해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 식이섬유 고함량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1회 섭취 시 8g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으며, 이는 성인남녀 1일 식이섬유 권장량인 25g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또한 장쾌한 아침은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화이버솔2)과 불용성 식이섬유인 차전자피를 자연에 존재하는 식품의 비율 그대로 적용해 배합한 제품이다. 인체시험 결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화이버솔2)은 장내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차전자피는 수분을 수십배 흡수하여 팽창하므로 포만감을 줄 수 있다.
 

장쾌한 아침의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차전자피는 모두 식약처로부터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기능성으로 인정 받은 식이섬유다.


섭취 방법은 1일 1회, 1회 1포(12g)를 상온의 물 약 240ml(약 종이컵 2컵 분량)에 타서 섭취하면 되며, 추가로 1~2컵의 물을 더 마시면 좋다.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으며, 청포도맛으로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식이섬유는 현대인들이 많이 섭취하는 육류나 생선류, 인스턴트 식품에는 거의 함유되지 않아 섭취가 부족한 영양소"라며, "장쾌한 아침은 하루 1포로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장내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하루 종일 앉아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 또는 화장실을 다녀와도 잔변감이 남거나 쾌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