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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화장품지킴이 간담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서울지방청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의 허위‧과장광고를 자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홍보‧계몽활동을 하는 화장품지킴이를 대상으로 오는 24일 ‘화장품지킴이 간담회’를 서울식약청(서울시 양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장품지킴이는 서울식약청이 지난 2010년부터 온라인에 유통되는 화장품의 허위‧과장광고를 효율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민‧관 협의체로, 서울지방청, 대한화장품협회, 온라인쇼핑몰 등의 담당자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화장품법 최신 변경사항 안내 ▲화장품 표시‧광고 위반 사례 설명 ▲자주 묻는 질문‧답변 사례 공유 ▲최근 빈발하는 허위‧과장 광고 현황 안내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화장품지킴이 운영을 통해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화장품 허위‧과장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장품 허위‧과장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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