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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낙후된 농업, 식품산업으로 활성화 최선 다할 것"

"낙후된 농업의 분야를 식품산업으로 활성화 하는데 많은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정운천 새누리당 당선자(전북 전주시을)가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제7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에 참석해 "농업분야가 낙후되고 어려운데 제가 전주에서 20대 총선에 당선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당선자는 "모든 비정상을 이제 정상으로 만들 시대가 왔다"며 "지역장벽도 깨는게 정치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도 한쪽이 발전되고 한쪽이 미진하다면 경제의 균형을 맞춰서 정상화를 시키는 것이 정치가 해야 할 덕목"이라며 "특히 농업분야가 발전해야 할 분야인데도 불구하고 다른것들에 비해  미진한 부분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균형발전 통해서 식품산업이 우리나라의 중심 성장 산업으로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경제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7년동안 험지에서 한분 한분 만나면서 그러한 모든 것들을 가슴에 안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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