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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함으로 승부하는 강화섬딸기


7일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에서는 아직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탐스럽고 곱게 익은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과일이나 채소는 싱싱함을 최상으로 친다. 물론 맛도 중요하겠지만 싱싱하지 않다면 소비자들은 외면하기 십상이다. 특히 쉽게 무르는 딸기의 경우 밭에서 갓 따낸 싱싱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다.


군에서 재배되는 딸기는 밭에서 직접 판매하거나 체험을 통해 만날 수 있어 다른 지역의 딸기와는 차별화된 싱싱함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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