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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제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신규창업자를 위한 다채로운 특전 마련, 초기정착금 및 가맹비 지원


본아이에프(대표 김철호)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15 제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박람회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창업 정보를 한 자리에서 알기 쉽게 제공하는 한편, 2015년 유망 창업아이템에 대한 업계 트렌드를 살펴 볼 수 있는 자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죽을 시작으로 지난 14년간 한식과 건강한 먹거리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로 성장한 본아이에프는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자사의 축적된 창업 노하우를 담은 본도시락, 본죽&비빔밥카페 브랜드에 대한 가맹 상담을 진행한다. 본아이에프 부스를 찾는 예비창업자는 각 브랜드의 강점과 가맹 절차, 본사 지원 프로그램, 상권 분석 등 세심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본아이에프 브랜드를 만나는 신규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도 마련했다. 박람회 기간 내 상담을 통해 본도시락을 창업할 시, 일부 상권에 한해 초기정착금을 지원한다. 

또한 본죽&비빔밥카페도 브랜드 론칭 최초로, 선착순 10개 점포에 가맹비 500만원을 지원하고, 상담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본아이에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진영 경영지원실 실장은 "본아이에프는 통합물류센터, 메뉴 개발 및 교육을 위한 본브랜드 연구소 등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전한 브랜드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튼실하게 다져왔다"며, "박람회 참여를 통해 좀 더 가까이서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차별화된 강점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도시락은 2010년 론칭한 이후, 한식 프리미엄 도시락 시장을 새롭게 창출하며 소자본, 소규모 창업 브랜드로 예비 창업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테이크아웃, 배달서비스 등을 통해 지속적인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본아이에프의 대표 웰빙 메뉴인 죽과 비빔밥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카페형 매장, ‘본죽&비빔밥카페’는 메뉴의 다양화를 통해 최근 하이브리드형 창업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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