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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기운 달콤한 딸기로.. '양평 딸기 축제 현장'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농업인의 화합의 장

 

 


 

새콤달콤한 딸기의 맛과 함께, 봄기운을 느낄수있는 “양평딸기축제”는 2010년부터 진행을 시작하여 올해 5회째 열리는 체험축제로, 양평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농업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열수있는 행사이다.

 


 또한 딸기따기 체험뿐만 아니라 농촌체험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양평딸기축제”는 양평을 찾은 체험객들에게는 고향의 정과 농촌의 멋을 즐기며 가족 사랑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험마을과 딸기농가에게는 농촌체험을 통한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특히 웰빙시대 가족단위 참여 체험행사에 딸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청정딸기 수확체험과 체험마을의 특색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체험객의 즐거움과 흥미를 제공한다.


 양평농촌나드리 관계자는 “먹고 마시는 기존의 축제의 형태에서 벗어나 가족과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며, 도시민에게 양평딸기의 우수성과 양평농촌체험마을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이며, 체험객 모집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이번 행사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양평딸기축제”는 2월 15일~5월 31일까지 개최되며 문의 및 예약은 사단법인 물 맑은 양평농촌나드리에서 진행된다.

 

 

 

축제 체험 안내

 

- 딸기따기체험 : 하우스에서 싱싱한 딸기따기  
- 농촌체험 : 딸기비누만들기, 딸기만두만들기, 꽃누름체험, 움집원시인체험,
                나무수레 씽씽이타기, 고무줄총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트랙터마차타기,
                돼지감자 송편만들기, 보리개떡만들기, 송어잡기, 숲체험 등

◆ 참여비용 : 1인당 1만5천원~3만원(마을별 프로그램구성에 따른 비용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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