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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폐질환 극복하면 100세의 길이 열린다

'편강 100세 길을 찾다', 더 이상 늙는 게 두렵지 않다

"폐기종, 폐섬유화, 기관지확장증은 무병장수를 꿈꾸는 90대 노인의 생명시계를 단축시키는 저승사자들이나 다름없다. 폐 세포를 갉아먹는 폐기종, 폐를 딱딱하게 망쳐 섬유조직으로 만드는 폐섬유화, 많은 양의 가래를 만들어 숨구멍인 기도를 막아버리는 기관지확장증, 이 세 마리의 저승사자가 생명을 위협하기 전에 숨을 주관하는 폐 세포의 부활에 힘쓴다면 저승사자가 올라탄 중증 폐질환 환자도 ‘건강 유턴’이 가능하다."

폐가 살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오복(五福) 중 으뜸은 건강복.

중국의 고전 상서(尙書)에서는 오래 사는 것, 물질적으로 풍족한 것, 편안하고 건강한 것, 덕을 좋아하여 행하는 것, 명대로 살다가 편안하게 죽는 것을 인간의 오복(五福)으로 보았다. 문제는 이러한 복이 누구에게나 쏟아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재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은 복이 공평하지 못함을 꼬집는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폐 기능 강화에 힘써 면역력을 되살리면 오복 중 최고로 꼽히는 편안하고 건강하게 천수(天壽)를 누릴 수 있는 건강복 만큼은 누구나 영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편강한의원과 지자체가 협조하여 95세 이상의 노인 33명을 모집하여 ‘편강 100세 탐험대’를 결성, 저자가 40여 년간 연구한 폐 기능 강화요법을 운동, 식이, 한약요법 등으로 실천하여 모두가 건강 100세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초유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감기에서 중증 폐질환까지 치료 원리는 하나.

아토피, 비염, 천식 15만 명 근치 신화를 사례중심으로 밝힌 <기적의 건강법>을 집필해 한국과 중국 3만 독자를 매료시킨 서효석 편강한의원장이 이번에는 질환별 100세 건강 지도를 과감히 선보인다.

감기가 쇠면 폐렴, 비염, 천식, 중이염, 결막염을 넘어 중증 폐질환인 폐기종, 폐섬유화, 기관지확장증이 찾아오는데, 병명은 달라도 이들의 치료원리는 하나라 한다. 바로, 폐 세포의 부활로 면역력을 높이 것. 폐 세포를 살리는 운동, 섭생, 마음수련, 약차, 한약요법 등이 이 책에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더 이상 늙는 게 두렵지 않다.

저자는 가장 작은 질병 감기를 막으면 돌연사의 원인인 폐렴을 막을 수 있고, 심폐기능 강화를 통한 편도선 활성화로 고급 면역력을 기르면 3대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같은 큰 병을 막아 중간사도 예방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돌연사와 중간사를 막으면 노사(老死)가 남는데, 폐 세포를 마구 먹어치우는 폐기종과 폐 세포를 딱딱한 섬유조직으로 망가뜨리는 폐섬유화, 가래 때문에 숨을 제대로 못 쉬어 호흡곤란으로 죽는 기관지확장증의 치료원리가 이야기 한방으로 술술 풀려 나온다. 

저자 서효석 원장은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 후 자신의 지병이었던 편도선염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던 중 아토피, 비염, 천식, 편도선염, 심혈관 질환 등이 폐 건강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점을 발견하고, 폐 기능을 강화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편강탕을 개발해 우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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