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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베지밀 브랜드 파워 11년 연속 1위

원조 두유 신뢰 바탕으로 소비자 마음 사로잡아



정식품(대표 손헌수)은 두유 베지밀이 11년 연속 ‘201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두유 부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베지밀은 최근 신규 업체들의 두유사업 진출에도 소비자들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45%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2003년도부터 매년 K-BPI 브랜드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베지밀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두유 원조기업 정식품은 1위 비결을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한 소비자의 신뢰확보라고 설명했다.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 팀장은 "두유의 원조 베지밀은 뼈 건강에 좋은 칼슘, 심장 건강에 좋은 콩단백질, 장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면서도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유당 성분이나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은 전혀 포함돼 있지 않은 대표 건강식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향상으로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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