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침식사 대용식, 다이어트식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죽제품의 시장이 날로 확대되는 가운데 식품업체 등의 죽시장 공략이 치열해지고 있다. 관련업계는 올해 죽제품시장의 규모가 220억~250억으로 대폭 신장될 것으로 보고 신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는 특히 환자들이나 보양식으로 인식되던 죽이 아침식사대용으로부터 다이어트식, 별미식으로 인식되면서 젊은 |
즉석죽시장은 동원 F&B, 오뚜기, 한국야쿠르트(비락) 등이 일찌감치 참여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가운데 CJ가 신규 진출하면서 시장판도도 변화되고 있다.
즉석죽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동원 F&B는 죽제품을 9종에서 11종으로 늘이면서 홍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올 죽제품의 매출을 150역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CJ는 그 동안 축적된 쌀 관련 가공식품의 노하우로 기존 죽제품과 차별화, 고급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CJ는 전복죽, 삼계죽 등 일반적인 죽뿐 아니라 녹차 등을 이용한 죽제품을 개발,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CJ는 올 매출을 3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8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