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내에서도 백두산 청정생수를 먹을 수 있게 됐다. 아이시스(ICIS)로 국내 생수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대표 정황)는 23일 백두산 자연보호 구역에서 취수한 프리미엄 생수 ‘아이시스 백두산 샘물’을 출시했다.
‘아이시스 백두산 샘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백두산 자연보호구역에서 취수한 제품으로, 안전하고 깨끗할 뿐만 아니라 민족의 정기가 느껴진다.
또한 청정지역인 백두산의 지하 화산암, 현무암층에서 용출된 까닭에, 칼슘(Ca) 3.19~7.43, 나트륨(Na) 1.76~5.28, 칼륨(K) 0.84~2.52, 마그네슘(Mg) 1.64~6.59, 불소(B) 0.00 ~ 1.00 등 다른 생수제품에 비해 천연 미네랄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
‘아이시스 백두산 샘물’은 길림성 백산시 천양진에 위치한 천양천 음료유한공사에서 생산된다. 천양진은 천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백두산 원시삼림의 산비탈로 천지의 수맥이 흐르는 곳이며, 천양천 음료유한공사는 중국 동북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음료회사로 이태리, 독일 등의 최신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03년 영국 국가인증기관인 UKAS의 ISO9001(품질경영), ISO14001(환경경영)과 2004년 네덜란드 국가인증기관 RVA의 HACCP(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인증을 받아, 최고의 품질과 위생을 자랑한다.
한편 국내 생수시장 규모는 2008년에 44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660억 원의 생수매출이 예상되는 롯데칠성음료는 해양심층수 ‘블루마린’ 출시와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유니세프 물 부족국가 후원 사업 지원 등 생수 마케팅 강화, 그리고 이번 백두산샘물 등 프리미엄급 생수 출시를 통하여 내년 목표를 750억 원으로 잡고 있다.
용량 및 가격: 600ml 페트, 800원
푸드투데이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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